한국 대학은 요즘 위기다. 등록금 부담 때문에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는 물론이고 휴학·학업 포기로까지 내몰리고 있다. 게다가 대학은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대학들은 등록금이나 경쟁력 확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최근 한국을 방문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이하 유펜) 에이미 거트먼(Amy Gutmann·사진) 총장을 단독 인터뷰했다. 유펜은 미 국내에서 톱5권, 세계에서도 톱10권 대학이다. 연 소득 4만 달러 이하 가정의 학생들은 학비·기숙사비를 일절 내지 않는다. 지난해 입학생의 경우 10%는 그 집안에서 배출한 최초의 대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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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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