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 BIZ

신한 Tops clup, 그룹 시너지의 결정판 Stock & Money

– 그룹 복합상품/서비스 플랫폼으로 종합 금융 솔루션 제공 – 저금리 시대의 선택! 신한 주거래 우대 패키지  * 신한 Tops Club 제도 : 신한금융 그룹사별 개인 이용실적 및 가족 실적 합산, 장기거래고객 우대 등을 통해 통합 고객등급 산정, 금융서비스 뿐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고객 로열티 …

800조 시장 잡아야 스마트폰도 잘 팔려 … 삼성·구글·애플 결제 대전 Stock & Money

본격화하는 글로벌 페이 전쟁

지난 2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역에 있는 한 약국. 3000원짜리 목캔디를 산 후, 스마트폰 갤럭시 S6엣지를 꺼내 화면을 밀자 신용카드 이미지가 떴다. 지문인식안내에 따라 엄지손가락을 대니 진동과 함께 카드가 활성화됐다. 스마트폰을 카드결제기에 살짝 대자 2초도 안돼 바로 결제완료 표시가 뜨고, 동시에 ‘지이잉’하는 소리와 함께 영수증이 나왔다. 비밀…

홀짝 게임에 빠진 투자자들 Stock & Money

증시고수에게 듣는다

증시고수에게 듣는다

100원짜리 동전 대여섯 개를 쥔다. 살포시 두 손을 포개어 위아래로 흔든다. 한 손으로 몇 개의 동전을 잡아챈다. 그리고 주먹 쥔 손을 상대방의 눈 앞에 내밀며 크게 묻는다. “홀이야 짝이야?” 공식용어로는 ‘홀짝 게임’, 동전을 흔들 때 짤랑짤랑 소리가 나서 속된 말로 ‘짤짤이’라 불리는 놀이를 하는 장면이다. 오랜 시간 홀짝 게임이 사랑받은 이유는 방…

상승장에 돌아온 중국 증시 포청천 Stock & Money

[인물로 본 ‘금주의 경제’] 두 달만에 나타난 中 증감회 샤오강 주석

인물로 본 '금주의 경제'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샤오강(肖鋼·57·사진) 주석이 2개월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증감회 관계자는 지난 28일 “샤오 주석이 증권시장의 청렴 기풍을 진작시키기 위해 증감회 관할 조직의 당 서기 및 기율위 서기들과 회담을 하고 각 조직의 엄격한 준법, 기강 확립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증감회 주석의 일상적 활동이 주목을 받는 건 그가 한동안 공식석상에…

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Stock & Money

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리스크와 적대적 공생 중국발 리스크에 지옥과 천당을 오갔던 한 주. ‘수급이 재료에 우선’하는바,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가져올 유동성 축소 공포가 원인의 핵심. 위안화 절하 등 중국 변수는 촉매제였을 뿐. 앞으로도 시장은 원치 않은 리스크와의 적대적 공생에 익숙해져야. 저성장 바이러스 중국이 퍼트린 저성장 바이러스에 동반 하락하는 글로벌 성장률. 2015년…

아이디어로 투자·수출 … 고교생도 “게임회사 창업할 터” Stock & Money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현장 가보니

27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류근철 스포츠컴플렉스.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조명 아래 김부기 스탠다드 에너지 대표가 무대로 걸어나왔다. 스탠다드 에너지는 SK 주도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원을 받는 보육기업이다. 검정 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그는 무선 마이크를 착용하고 5분 간 자신이 개발한 차세대 2차 전지에 대해 설명했다. …

STORY

발명의 어머니는 필요, 필요의 척도는 상대가격 Economy

비주얼경제사 30

알렉산드리아의 헤론(Heron)은 고대 유럽의 수학과 공학 기술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그는 1세기에 활약한 학자로, 물과 공기와 기계장치를 결합해 많은 기발한 발명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고안한 신전 자동문의 원리를 보여주는 설계도가 여기 있다. 자동문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이었을까? 그리고 이런 자동문은 당시에 널리 제작되어 사용되었을까? 자동…

2015.08.30

‘얼굴들’(1968) Story

강신주·이상용의 영화 속 철학 산책 6

[영화 속에서] 뭔가 되려 발버둥치지만 제자리 얼굴 통해 동시대의 영혼 응시 존 카사베츠 감독의 ‘얼굴들’은 제목처럼 얼굴이 전면에 등장하는 영화다. 그러나 인물들의 표정이 무엇을 말하는지 단정짓기는 어렵다. 분노와 무심함 사이, 농담과 진지함 사이에 영화 속 얼굴과 언어가 머물러 있다. 회사 중역이자 중년 남자인 리처드는 친구 프레디와 함께 지니의 집으로…

2015.08.30

사건 현장서 땀 자국만 찾아도 범인 몽타주 그릴 수 있는 시대 Science

김은기의 ‘바이오토크 44

2012년 미국 법원은 커크 오덤(49세)의 성폭행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하지만 이미 21년의 옥살이를 한 후였다. 범행의 결정적 증거인 모발 검사가 애초 잘못됐다. 이를 밝힌 것은 20여 년 전에는 불가능했던 DNA 검사결과다. 잘못된 검사가 한 사람과 그 가정을 산산조각낸 셈이다. 조선시대 살인사건 수사 지침서 이름이 ‘무원록(無寃錄)’이다. 무원, …

2015.08.30

제자 조훈현 보고 싶어 술병만 들고 비행기 탄 후지사와 슈코 Culture

반상(盤上)의 향기 25

1981년 일본 기성전(棋聖戰)을 방어한 직후 후지사와 슈코(藤澤秀行·1925~2009) 9단이 득의양양하게 말했다. “다음에 도전해올 이는 오타케(大竹英雄)와 가토(加藤正夫)일 것이다. 기성의 자리는 양도할 수 없다. 특히 가토에게는 지는 방법을 바르게 인도해줄 필요가 있다.” 오타케 히데오와 가토 마사오는 기타니 미노루(木谷實)의 문하생들. 이후 번갈아…

2015.08.30

브람스가 엄격? 청승맞게 질질 끌어 봐 Culture

하노버에서 온 음악 편지 43

2009년에 참가했던 밴 클라이번 콩쿠르의 준결선에서는 타카치 콰르텟과 피아노 5중주곡을 하나 연주해야 하는 실내악 라운드가 있었다. 당시 내가 선택한 곡은 브람스의 ‘피아노 5중주 F단조’, 몇 번을 연주한 건지 셀 수도 없을만큼 내겐 더없이 익숙한 곡이었다. 날선 자태가 이를 데 없이 꼿꼿하지만 그 안에 특유의 고독이 살아 숨쉬는 이 곡을 음반으로만 들…

2015.08.30

미·소, 쿠바 위기 후 ‘K-K 라인’ … 지금의 남북도 ‘K-K 라인’ 절실 Thought

김재한의 세상을 바꾼 전략 25

“민첩한 갈색 여우는 나태한 개 위로 점프했다 (The quick brown fox jumped over the lazy dog’s back) 1234567890.” 지금으로부터 꼭 52년 전인 1963년 8월 30일 핫라인(긴급직통라인)으로 소련정부에 보낸 미국정부의 메시지다. 기존 팬그램(A부터 Z까지 모든 알파벳이 포함된 문장)에 아라비아숫자와 아포스…

2015.08.30

성숙한 신앙의 조건 Culture

삶과 믿음 229

현대 교육제도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은 제도에 제일 잘 적응하는 학생이 교수가 된다는 사실이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은 결국 교수의 길을 가고, 그렇게 시스템을 반복한다. 사회가 교수들을 필요로 하는 것은 사실이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유능한 사람들이 필요하다. 우리가 원하는 교육제도는 잘 적응하는 학생들이 여러 직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마찬가지…

2015.08.30

NEWS

9월 금리 인상 불씨 안 꺼졌다 경제

Fed 부의장 ‘가능성’ 시사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피셔 부의장은 28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인상적이었다”며 “중국발 시장 혼란으로 오래전부터 예상된 기준금리 인상 논의가 줄어들었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7월 미국 개인소비는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통 큰 제의’로 남북의 ‘통 큰 평화’ 찾을 때다 News

사설

남북 고위급 접촉으로 6개 합의사항이 발표된 이후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은 평상시 수준으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국민의 단합된 힘, 정치권에서 모처럼 나온 ‘한목소리’ 그리고 중국·미국의 외교적 지원에 힘입어 군사적 대결 국면은 일단 고비를 넘겼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지지율도 한 주 전보다 무려 15%포인트 급등한 49%를 기록했다. (한국갤럽)  하지만 방…

유엔 제재 대상 북한 선박, 러시아 수시로 출입 국제

미 RFA “이름 바꾼 선박, 최근 하바롭스크 입출항 기록” … 3차 핵실험 후 제재 무력

유엔의 제재 대상인 북한 해운업체 소유의 선박들이 수시로 러시아를 드나들고 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FA는 미국의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인 NK뉴스를 인용해 “제재 대상인 북한 원양해운관리회사(OMM) 소속 선박 휘천호가 최근 러시아 북동해안 하바롭스크주의 항구를 수차례 입출항했던 기록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반기문 “중국 전승절 참석” … 일본 항의 일축 국제

일본서 “중립성에 문제” 불참 요구 … 반 총장 “미래로 가는 길” 대응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일본 정부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정대로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열병식은 다음달 3일 베이징 천안문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반 총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주요국 지도자들과 함께 열병식에 초대받았다. 반 총장은 “역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중…